2016년 개원한 유치원으로 서울시에서 규모가 가장 큰 시설입니다.

시설관리직 업무에 대한 문의을 드립니다.

2016년 개원준비서 부터 현재까지 하자보수 및 전반적인 시설관리를 혼자서 보고 있습니다.

혼자서 하기엔 벅찬 업무로 항상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데..

그런데 최근 들어서 원장의 추가적인 업무 요구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근무하고 있는 유치원 건물 내에 있는 지하주차장의 청소( 빗질,밀대청소)를

시설주무관에게 계속적으로 원장이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외부 같은 경우엔 현재 조경부터 청소까지 하고 있습니다.

시설관리주무관들의 업무경감을 위해 건물내의 청소용역을 두어서 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장의 이런 업무 지시는 어떻게 주무관들이 판단을 하고 따라야 하는 지...

다른 학교에서 근무를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대응을 하시는 지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