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홈페이지 활성화에 대하여 [2013-11-27]
이 름 :     박찬혁
내 용
노동조합 업무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홈페이지가 타 노조에 비하여 참여도가 낮습니다.
조합원 개개인 께서 실명을 밝히고 글을 게시하기에 부담을 느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화명 또는 아이디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길 바라며
이에 따른 부작용인 비방하는 댓글은 별도로 관리자께서 공개하여 홈페이지 활성화에 힘을 쓰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보안글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433 공노총 공무원노동매거진『公勞村』2012년 5월(vol.11)가 발간되었습니다.관리자 2010 2012-05-18
1432 공노총「희망통신」5월 3주호(통권 157호)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694 2012-05-18
1431 공노총「희망통신」5월 2주호(통권 156)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669 2012-05-11
1430 봉하, 그 운명 같은 마을이야기관리자 1623 2012-05-08
1429 공노총「희망통신」5월 1주호(통권 155)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224 2012-05-04
1428 공노총「희망통신」4월 4주호(통권 154)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588 2012-04-27
1427 전임경력 인정에 대하여이은주 2810 2012-04-26
1426
   응답:전임경력 인정에 대하여
안영근 2071 2012-04-29
1425 공노총「희망통신」4월 3주호(통권 153)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458 2012-04-20
1424 공노총「희망통신」4월 2주호(통권 152)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503 2012-04-12
1423 공노총「희망통신」4월 1주호(통권 151)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468 2012-04-05
1422 공노총「희망통신」3월 5주호(통권 150)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341 2012-03-3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