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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직렬의 정원비율? 승진잔치는 없다. |
[2013-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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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최창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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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 Lawfox99@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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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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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직렬의 정원 또한 현재의 정원과 동유일하게. 간다라는 조항이 있습니다.
이말은. 신설을. 원하는 선배님들 의 승진잔치는 없다는. 말입니다 .걍. 일반직. 명패만 달고. 하는. 삽질도. 잡일도. 다 하시고. .그리고. 원하던. 승진은 없으니. 걍. 현 직급으로. 정년. 하세요. 라는 안행부 담당자말쌈.
아. 이사항은안행부 지방공무원과에. 문의. 답변을. 들은. 사항으로 총액인건비제에서 자치단체장이 결정할. 사항 이라고는 하나 그럴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신설도. 억울한디 일반직. 내에 다시. 차별. 받는. 승진도. 못하는. 허울. 뿐인. 신설. 기능직을 . 만드는 우리 나라. 안행부의. 센스. 평등의 누구나 같는. 상식을 뛰어 넘는 엄청난 창의적 발상을 할 수 있는 놀라지 안을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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