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개편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듣고.. [2013-07-17]
이 름 :     허 상 일
내 용
서교노 노조 임원 간부님들 무척 고생하셨고 감사합을 전합니다..
분명 좋은 결과가가 노력했던만큼 나올거라 생각하고 또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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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격려의말씀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조합원님들의 권익향상을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13-07-17)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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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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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한겨레]노동계 '해고요건 완화' 강력 반발
김진호 1228 2008-12-26
508 [한겨레]노동계 '해고요건 완화' 강력 반발본부 1162 2008-12-26
507 [경향]김이태 연구원 아내 "내 남편은 바부퉁이" 글 화제이승현 1179 2008-12-24
506 [한겨레]"조중동·재벌방송 안된다" 불길 확산이승현 1133 2008-12-23
505 [2009년 달라지는 제도] 노동 및 행정·문화 분야이승현 1072 2008-12-23
504 행안부 업무보고 (기능직 공무원 참고 하세요)본부임원 1344 2008-12-23
503 [연합]삼성중공업, "태안사고 50억만 책임지겠다"이승현 1289 2008-12-22
502 거울은 먼저 웃지않는다!김진호 1327 2008-12-22
501 [한겨레]고용창출 시급한데… 정부는 '사람부터 자르기'이승현 1151 2008-12-22
500 [경향]공공기관장은 '정권의 전리품'이승현 1187 2008-12-22
499 [경향]'마스크 시위' 긴급체포… 느닷없이 '범법자'로기획본부장 1245 2008-12-22
498 직장인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이승현 1134 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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