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개편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듣고..
[2013-07-17]
이 름 :
허 상 일
내 용
서교노 노조 임원 간부님들 무척 고생하셨고 감사합을 전합니다..
분명 좋은 결과가가 노력했던만큼 나올거라 생각하고 또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관리자
격려의말씀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조합원님들의 권익향상을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13-07-17)
M
이름
내용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41
공정택 "일제고사 반대하면 또 파면하겠다"[민중의소리]
본부
1149
2009-03-20
640
공기업 정규직, 1곳당 1명도 안 뽑았다[한겨레]
본부
1372
2009-03-20
639
교사,여중생 성관계, 교장도 배상 책임[서울신문]
본부
1530
2009-03-20
638
시·도 지사가 교육감 임명[아침신문]
본부
1308
2009-03-19
637
학교 무기계약직에 '해고 독소조항'[한겨레]
본부
1494
2009-03-19
636
기능직공무원 시설관리사업소 관련 제안서
관리자
1293
2009-03-18
635
공무원 차량 홀짝제 개선을…[조선일보]
본부
1221
2009-03-18
634
기능·지방직도 견습공무원 선발[서울신문]
본부
1136
2009-03-18
633
서울시교육청 '제 식구 감싸기'[한겨레]
본부
1251
2009-03-18
632
국가공무원법은 공무원 차별법인가 [서울신문]
본부
1200
2009-03-15
631
비정규직 고용 2년→4년<서울신문>
본부
1306
2009-03-13
630
종료계획없는 차량 홀짝제에 대한 의견
조합원
1708
2009-03-12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