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개편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듣고..
[2013-07-17]
이 름 :
허 상 일
내 용
서교노 노조 임원 간부님들 무척 고생하셨고 감사합을 전합니다..
분명 좋은 결과가가 노력했던만큼 나올거라 생각하고 또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관리자
격려의말씀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조합원님들의 권익향상을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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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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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953
새해
김현철
1258
2009-12-31
952
공무원노총「희망통신」12월4주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박진성
971
2009-12-29
951
연탄
(1)
김현철
1059
2009-12-29
950
올해의 사자성어 '방기곡경'
좋은세상
1192
2009-12-22
949
공무원노총「희망통신」12월3주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박진성
1024
2009-12-18
948
급식 대신 흙…
좋은세상
1128
2009-12-18
947
노조법 일방 개정 땐 민노총 총파업 돌입 [경향]
본부
1237
2009-12-18
946
공무원노총「희망통신」12월2주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박진성
1380
2009-12-15
945
복수노조·교섭방식·타임오프제…노노·당정·여야간 입장차 뚜렷 [경향]
본부
1239
2009-12-15
944
검찰, 학교공사비리수사 교육계로 확대(서울)
조합원
1324
2009-12-15
943
공무원노총 기관지『公勞村』vol.2(2009년 12월)가 발간되었습니다.
박진성
1091
2009-12-10
942
초증학교 행정직원,병설유치원 업무담당'부당하다'
조합원
1635
2009-12-02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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