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개편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듣고.. [2013-07-17]
이 름 :     허 상 일
내 용
서교노 노조 임원 간부님들 무척 고생하셨고 감사합을 전합니다..
분명 좋은 결과가가 노력했던만큼 나올거라 생각하고 또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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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격려의말씀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조합원님들의 권익향상을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13-07-17)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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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434 송기사송규만 3082 2012-06-01
1433 공노총 공무원노동매거진『公勞村』2012년 5월(vol.11)가 발간되었습니다.관리자 2304 2012-05-18
1432 공노총「희망통신」5월 3주호(통권 157호)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2312 2012-05-18
1431 공노총「희망통신」5월 2주호(통권 156)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2107 2012-05-11
1430 봉하, 그 운명 같은 마을이야기관리자 1939 2012-05-08
1429 공노총「희망통신」5월 1주호(통권 155)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546 2012-05-04
1428 공노총「희망통신」4월 4주호(통권 154)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2249 2012-04-27
1427 전임경력 인정에 대하여이은주 3572 2012-04-26
1426
   응답:전임경력 인정에 대하여
안영근 2762 2012-04-29
1425 공노총「희망통신」4월 3주호(통권 153)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2146 2012-04-20
1424 공노총「희망통신」4월 2주호(통권 152)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2144 2012-04-12
1423 공노총「희망통신」4월 1주호(통권 151)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2016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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