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외로운 사투 [2009-03-04]
이 름 :     이득국
내 용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이고 용기을 드리고 싶은 마음 가득 합니다..
저희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최선을 다해서 협의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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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영어학습채호준 1351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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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교육행정조직에서의 노조 기능 건의조합원 1135 2009-09-27
890 나는 내 생각만 하고 산다!!김진호 1324 2009-09-27
889 낚시인에게드리는최고의선물입니다^^^어심 1177 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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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공무원연금(합의안)행안위통과본부 1427 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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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공무원노총「희망통신」9월3주호가 발행되었습니다.공무원노총 1134 2009-09-17
884 어제 수고 많으셨습니다...이득국 1177 2009-09-17
883 청소년을 위한 사랑더하기 희망나누기 행사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1218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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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응답:남부지부 후원금 통장!!
김진호 1146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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