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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직종계편시 제일 걱정은 조무원아닌지.....	[2012-11-23]

이 름 : 양준호

내 용

직종계편은 어차피 이루어질 사항! 분명했던것이고... 그 안에서 제일 차별이많고 걱정이고 문제고 갑론을박이 많은 조무원문제...... 서교노는 조용~~ 하내요...역시... 다른것은 시끌벅적한대 말이죠........ㅋㅋㅋ 수고들하세요.........

허상일

분명 2014 초부터 일반직 통합한다고 했어요..
그렇다면 조무원은 어디로 세분화될까요?
세분이고 다분이고 그냥 조무원도 사무원처럼 기회만 줬음합니다..
다른건 다 필요없이 그냥 사무원과 똑같이 기회 하나만 줬음 좋겠네요 (2012-11-23)

양준호

일반직되면 뭐하겠노!~ 교육청은 계속 노비화 할려고하겠지...
(2012-11-23)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133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기관지『公勞村』2011년 1월(vol.7)		본부	1486	2011-01-21

1132	공노총「희망통신」1월 3주호(통권 89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301	2011-01-21

1131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21일]		배달부	1469	2011-01-21

1130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20일]		배달부	1440	2011-01-20

1129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19일]		배달부	1599	2011-01-19

1128	행안부 직장협의회 활성화 책동은 공무원노조 무력화가 아닌지??		조합원	1671	2011-01-18

1127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18일]		배달부	1405	2011-01-18

1126	“이런것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조합원	1596	2011-01-17

1125	한겨레 그림판 [1월17일]		배달부	1376	2011-01-17

1124	[공노총 논평] 공직경력 30년이, 민간경력 10년보다 못한 것인가?		본부	1579	2011-01-14

1123	공노총「희망통신」1월 2주호(통권 88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340	2011-01-14

1122	한겨레 그림판 [1월13일]		배달부	1673	201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