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직이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순간입니다..^^ [2012-11-23]
이 름 :     김윤기
내 용



수고 하셨습니다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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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50 [논평]교육과학기술부는 허울뿐인‘학교자율화 추진방안’을 즉각 철회하라!공무원노총 1542 2009-06-16
749
     응답:응답:謹 기능 지방 실무 조무원 弔
이득국 1546 2009-06-16
748 "직장이탈 노조활동땐 중징계" [서울신문]본부 1512 2009-06-15
747
   응답:교장의 기능직임용권에 대하여
김진호 1375 2009-06-15
746 교장의 기능직임용권에 대하여진구현 1431 2009-06-13
745
   응답:謹 기능 지방 실무 조무원 弔
이상술 1691 2009-06-13
744
   응답:謹 기능 지방 실무 조무원 弔
오재형 1564 2009-06-12
743 공무원노총「희망통신」6월2주호가 발행되었습니다.공무원노총 1374 2009-06-11
742 "교육청 조무직렬 허드렛일은 부당" [서울신문]본부 1598 2009-06-11
741 이달곤 행안부장관 취임 100일 간담회 [서울신문]본부 1478 2009-06-11
740 기능직 제도 개선 입법 예고 의견서(출처 전국기능직 제도개선위원회이득국 1485 2009-06-11
739 [통합 합의서] 서울시교육청공무원 내 노조 통합 합의서김윤기 1604 200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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