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강동지부 순회 [2009-02-25]
이 름 :     이승현
내 용

　얼마 전 차량 접촉사고가 낫는 데도 불구하고, 빡빡한 일정속에
지역순회 다니시며 조합 홍보와 발전에 여념이 없는 두 분 모습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이번엔 통합서공노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강동 지역을 순회 하셨다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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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4일]배달부 1467 201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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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공노총 신년사] 2011辛卯年 조합원께 드리는 글본부 1594 2010-12-31
1112 공노총「희망통신」12월 5주호(통권 86호)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401 2010-12-31
1111 김용민의 그림마당 [12월31일]배달부 1212 2010-12-31
1110 김용민의 그림마당 [12월30일]배달부 1587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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