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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직공무원 4월1일자 발령 중 왜 승진이 없는지 당췌 이해가 안됨니다.	[2012-03-29]

이 름 : 조규태

내 용

대규모 일반승진이 없다면 매번 인사 때 마다 소수라도 승진을 시켜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본청에세 너무나 기능직들에 대한 신경을 안쓰는 듯 합니다. 아니면 이런 사항이면 보통 노조에서 먼저 알텐데~~ 무슨 이유라도 있는지요..? 아~~~ 정말 기능직공무원들은 너무나도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노조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항의를 매번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073	공무원노총「희망통신」10월 3주호(통권 77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230	2010-10-22

1072	공무원노총「희망통신」10월 1주호(통권 75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436	2010-10-08

1071	조무직렬폐지법률안 -행정안전부 소관위로 의안계류중 (법률안첨부)		김윤기	1604	2010-10-04

1070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힘을 모아 한 목소리를 냅시다 조무원여러분!(전국조무원연합회에서.)		김윤기	1590	2010-10-02

1069	전공노는 공무원의 기성회및 구 육성회직원 근무경력 인정 인권위진정(전공노 펴옴) (1)		중부	1561	2010-10-01

1068	공무원노총「희망통신」9월 5주호(통권 74호)가 발행되었습니다. (3)		본부	1573	2010-10-01

1067	강기정의원, 공무원 조무직 폐지 법안 발의		김윤기	1542	2010-10-01

1066	행정실장 보직제 실현하자 (10)		행정실장	2482	2010-09-29

1065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교육청 기능 및 조직개편 제안마당』의견수렴 (6)		김윤기	1941	2010-09-06

1064	조무직렬 일반직전환 국민제안에 대한 행안부 답변... (2)		김윤기	1856	2010-09-06

1063	제4회 서울시교육청축구연합회 대회 공고 (1)		김윤기	1468	2010-09-02

1062	학교시설관리 기업화의 실제와 노동조합의 과제(펌: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도개선위원회) (1)		김윤기	1947	201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