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투표거부 운동 사례를 고발합니다!!	[2011-12-09]

이 름 : 김진호

내 용

"ooo 지부는 11월19일(토)실시하는 서울교육노조의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ooo지부장" 위와 같은 글은 ooo 지부장이 선거 전날 ooo지부 조합원들에게 보낸글입니다! 아!이분도 행정oo 였군요

김진호

기능직 비하 발언의 모후보나 선거방해 모지부장이나 어쩌면 그리 닮았을까?? (2011-12-09)

안영근

000 지부 000지부장님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합니다. 서울교육노조의 발전을 위해서는 임원 및 조합원님의 단합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서울교육노조 화이팅^~^ (2011-12-09)

김현철

지부장이란 임원이 조합원들한테 투표를 하지말라..이건 선거법 위반입니다.선거관리위원님들께서는 선거후 이문제는 꼭 처리 부탁드리겠습니다. (2011-12-09)

김진호

ㅇㅇㅇ 지부장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조합원들의 저항에 직면할것 입니다!! 정의가 살아 있슴을 만천하에 알려야 합니다!! (2011-12-09)

김진호

정옥영 후보는 즉각 기능직 비하 발언의 진의에 대해 해명을 하고 공개사과를 요구합니다!! (2011-12-10)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77	직무불일치 전직에 대한 강원도교육청 예.. (9)		대체뭐하자는거지?	3145	2011-09-05

1276	탈퇴를 해야 하는 이유 (39)		탈퇴예정노조원	6700	2011-09-04

1275	그림마당 [9월2일]		배달부	2006	2011-09-02

1274	공노총「희망통신」8월 5주호(통권 120)가 발행되었습니다. (2)		본부	1992	2011-09-01

1273	노조 성명서 왜 발표 안하는지? (8)		조합원	2785	2011-08-30

1272	서울시교육청 “육아휴직 기간 경력 제외” 차별 논란 (언론보도vs노조침묵) (8)		노조원	2663	2011-08-29

1271	노조에 공식적인 답변과 향후대처방안에 대해 묻습니다.. (17)		진짜조합원	3183	2011-08-28

1270	공정사회 구현을위한 제안 특별공모		김진호	1795	2011-08-26

1269	노조는 진정 이번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전직관련해서 할 말이 없는가? 소통이 안되는건 노조도 (31)		매달일만오천원아까워	4312	2011-08-25

1268	전국시도교육청노조 변혁21 제9호 발간		본부	1905	2011-08-24

1267	호소문 (10)		호소문	3404	2011-08-20

1266	노조는 아래 요구사항에 왜 답변을 안하고 있나? (13)		노조원(조무원)	3135	201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