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쓸때 실명이라 함은 글쓴이의 실제 이름을 말합니다.
김옥진은 실명입니까? 아니면 실명을 가장한 닉네임입니까?
어떤 의도로 이런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리시는지 사실 짐작은 가는데 익명에 숨어 이런 유치한 이간질 하지말고, 제발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2011-11-29)
이번 제1회 기능직사무직렬 일반직전환 관련 시험에서 많은 문제점과 보완점이 제기됨.
1. 시험공고일 사전에 공지(최소 5개월전)
2. 필기 시험 난이도 조정 필요
3. 시험준비에 따른 기관별 업무 공백 발생
4. 사무직렬 일반직전환 입법 취지에 맞게 필기 문제 유형 간소화 및 난이도 조정 시급함.
5. 지방직 사무직렬 일반직전환 시험에 교과부에서 시험 난이도에 대한 참여 했다는 문제 제기됨(국가직 사무직렬과는 너무 상이함)
6. 사무직렬 일반직전환 관련 발생된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수합 후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교육노조 화이팅~~~
(2011-11-29)
아주 ㅈㄹ을....
1.최소 5개월전 공지? 국가직 시행됐고 지방직 시행된다는거 뻔히 알면서 준비 안한 인간들이 문제임.
2.난이도?복원된 문제 보아하니 어처구니 없음 공고 나서 열심히만 했음 60점은 넘었을듯 핑계되지 마시길.
3.업무공백? 그럼 업무시간에 공부해? 당연히 퇴근하구 해야지 정신상태 문제.할려면 할수 있음.핑계되지 마시길.
4.대꾸할 가치 없음 위에 동일
5.국가직 사무직렬이 더 쉬웠음.복원된 문제 다 보았음.
6.그냥 서울시 교육청 사무원 노조로 출범하시길. (2011-11-30)
문제 수준이 어렵다..사회는 중학교 사회수준입니다. 이것을 과락 맞았으면 그냥 그대로 사세요.. 뭔넘의 난이도 조정 지금 중학교 배치고사 칩니까? 그나마 교육학... 기본은 갖춰라해서 과락 40점에 평균60점 이상자 중에서 상대평가로 선발한 것입니다. 350명 선발 정원에 고작 합격한 자가 150명 ... 능력이 그정도라 생각하면 됩니다. 평소에 공부안하고 있다가 시험 공고나니까 부랴부랴 ... 국가직이 시행됐고 그러면 그때부터 열나게 학원다니고 몇번씩 책을 봤다는 소문은 이미 있었음에도 과락사태가 이런 결과를 가져온 것이죠. 같은 사무직군내에 있는 조무원들과 같이 경쟁을 했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참 궁금하기도 하네요. 노조가 할일이 과연 이것 밖에 없나요 ? (2011-11-30)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 젊은 조무원들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더니, 고작 이런 결과를 낼려고? ㅎㅎㅎ 정말 같은 기능직으로서 쪽팔리다. 공채조무원이 시험에 응시했다면 합격자는 미달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2개월만 공부 꾸준히 하면 합격할 시험이었다. 이러면서 일반직들에게 고개를 들을 수 있을까? 미달인원들 어찌할건가? 젊은 조무원들 참 불쌍하다. 정말 할 말을 잃어버렸다.
시험 준비기간이 짧아서 그런거야~~~
다음 시험에는 잘 볼거야~~~
글쿠 뭐가 쪽팔리니, 시험 공고기간이 짧아서 그런거지~~~
그리구 우리가 니들 젊은 조무원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한적 없다
너 조무원 그거 병이다 (피해 망상증)
나이먹고 공부하는 사람들 격려느 못할 망정~~~ (2011-11-30)
마치 사무원은 머리가 나쁘고 조무원은 머리가 좋다는 식이 이야기를 하는데 조무원 니들도 시험 봐라 우리 50넘는분 욕하는것보다 니네 50넘는 분들은 얼마나 똑똑한데 우리 50넘는분 그래도 공부도하고 최선을다해 시설관리실가면 니네 고참들 니네가 잘안거야 직종통합 니네 얼마나 똑똑해
니네 한번 봐라 니네들 고참들 우리 사무원고참들 욕먹을 그런사람들 이것들아 (2011-11-29)
우리가 시험 못받다고 조무원들 뭐라고하는데 니들
하는일이 무엇줄니들이 잘알아 40대 50대 우리 사무원40대 50대 비교해볼까 그래도 우리사무원고참이 니들 고참보다 존경스러워 나이먹어서 공부한분 수고했다고 못하고 지들은 머리 얼마나 좋아서 먹같은 머리 가지고 그렇게 머리좋은면 일반공채 보고 들어오세여 여기서 특채나 외쳐서 그냥들어가려고 하지말고 (2011-11-29)
참 가지 가지 하십니다
그것도 못해서 그 난리입니까! 막말로 합격시키기 위해서 보는 시험 이잖아요 떨어뜨리기 위한 시험이 아니잖소 기능직조무공채 시험은 떨어뜨리기 위한 시험이요 사무원전직시험은 최소한 어느정도 공부 하면 합격시키기 위한 시험인데 비교할 것 해야지 징말 입이 부끄럽지 않은가! (2011-11-29)
당신들이 그럴 말할 자격이 있는가? 같이 고용직에서 기능직으로 전환되어놓고, 비교하는 게 참 우습기만 하다. 그럼 출신을 따져야 하나? 사실 공채로 들어온 대부분의 조무원은 이번시험에 무난히 통과되었을 것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해도 가릴 수 없는 게 있는 것처럼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지 않을까? 공직에 입문할 때 검증되어 들어온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가능성이 크다는 것은 누가 봐도 객관적이다. 단지 조무원이 공채가 많기 때문이며 시험대상자가 공정하지 못한 탓일 뿐...같은 기능직일 뿐이다.. 모의시험 한번 봐봤음.. 시간 똑같이 똑같은 문제지로...무난히 과락 넘겼음.. 교육학 2번 정독. 사회는상식선에서 풀었음..문제풀이 끝..젊은 조무원들 생각한다면 이러지 말았으면 한다.
(2011-11-29)
동지여러분~ 다 성인이시고 조합원이고 한솥 밥을 먹고 있는 사이들입니다~ 가정에서는 누구의 남편이고 또 누구의 아내 이겠지요 내 밥 그릇만 챙기면 그만이시면....수준이 이정도이니 다 우습게 보는겁니다~~~~~~~ 한달 15000원 조합비 내지 마시고 차라리 로또를 사십시요 여러분 수준에 딱입니다 ㅎㅎㅎ~ (2011-11-30)
교행애들 또 지글끼리 모여서 수근수근 거리겠구만...ㅋㅋㅋㅋ
에휴 좀 공부좀 하시징..그냥 들어오라구 대문 활짝 열어준건데..쩝....
시간을 탓하지 마시오...그 시간 공부해서 붙은 사람 보았으니...
내년엔 좀더 열심히 하셔서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좀 조무원들 같이 시험본다고 하면 쳐 반대하지 마시궁..ㅡㅡ^ (2011-11-30)
교과부공문 올린이 입니다~ 본인은 뜻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조무원님들에게도 기회를 주고자 서류준비하고 미리 할 말 준비하고 여러분들이 모를때도 열심히 노력한 사람입니다 최선을 다한게 안 보입니까~ 그만들 언쟁하세요 물꼬를 트는게 중요하고 또 기회가 전혀 없는게 아니잖습니까~ 날 봐서라도 그만들 하십시요~ (2011-11-30)
그럼 제가 어느 한편에서 일방적으로 이야기 했겠습니까~ 능력이 되는 모든 원하는 이들에게 공정하고 공평하게 기회를 주십사 했던겁니다 제 힘이 얼마나 미치겠습니까만 나름 한사람의 몫은 충분히 했다고 자부합니다 다른사람과 언쟁도 서슴치 않았으니깐요~~~~ 제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습니까 누가 알아 주기나 하겠습니까~~~~~~~~~~다 여러분 잘 해보시라고 한 일입니다. (2011-11-30)
사무원이시면 바보가 아닌이상 이런글 쓰겠습니까?
공채조무원이 쓴글이란것은 다 알것이고...^^
근데 댓글다시는 조무원들은 또 뭐지...
조무가 글쓰고 조무가 답글....정말 웃음밖에....
뭉치지 못하는데는 이유가 다 있는듯...
이제는 좀 유치한 행동들 그만 하십시요, 게임 끝났습니다...
그러게 진작 조무원 사무원 전직을 반대했으면 사무직군 조무원도
자동적으로 모두 일반직 특채 시험 볼 수 있었잖아요^^
부당업무 안해도 되고요^^.... 선배들과 함께 조무원 전체가
함께했다면 가능했을껄....왜 이제와서 그러들 하시나요...
젊은 조무들 몇명만 갈라고 그렇게 투쟁하더니만...
이제 어쩌겠습니까????
노동조합은 말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2년여동안 조무원의 근로향상을 위해 투쟁한결과...답은 ? 조무원들은 단합이 안된다는 겁니다. 선배들과 같이 가는 정책을 펼쳤다면 교과부는 우리를 버리지 않았을겁니다...그렇게 떠들고 설득했지만....젊은 조무원들의 반응은?...나또한 젊은 조무원인데(공채) 말입니다^^
사무원전직시험 서류접수 할때의 그 비굴함....그 평생잊지 못할기억...왜 내가 이런 상황까지 와야 하느냐의 의문......그것은 조무가 하나가 되지 않았기에 벌어진 상황입니다.... (2011-11-30)
오랜만에 정들었던 홈피에 들렀습니다. 안영근님이 게시판에 실명을 바라시기에 전 직책을 썼을뿐이니 나도 몰라~님은... 오해는 말아주시고...지금부터라도 선후배님들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꼭 실명을 달 필요는 없는거죠^^ 단지 조금 언쟁이 있었을뿐)... (2011-11-30)
이런글들이 난무하는곳이 이곳 노조의 현실입니다.
왜 삭제해야 하나요?
조무원의 사무원에 대한 불신은 극에 달해 있습니다.
일반직의 사무원에 대한 무시는 극에 달해 있습니다.
기능직의 일반직에 대한 불신은 극에 달해 있습니다.
일반직의 기능직에 대한 무시는 극에 달해 있습니다.
이곳이 지금 현재 서울교육노조의 현실입니다. (2011-11-30)
직종개편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만.....
기능직은 없어질겁니다. 그래요 제가 정년이 많이 남았습니다.
아주 많이요.. 지금까지의 서울교육노조 신뢰를 많이 잃었습니다.
조무원의 사무원전직.......
전북, 광주, 강원도, 충남외 기타.... 다 해줬습니다.
서울은 안해줫습니다.
사무원의 일반직 전환시험..
서울 아주 극렬하게 반대만 했습니다.
노조는 침묵했습니다. 조합원은 서로 비난과 분열만 됬습니다.
직종개편 기능직 페지는 시대의 흐름이자 대세입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릅니다,
일반직, 기능직 크게 조무원 사무원들의 이권다툼.....
계속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될것입니다.
조무원은 가장 밑바닥에 잇습니다.
최소한의 대접 못받고 잡부내지 공노비 취급 당하고 있습니다.
사회 약자들 어떻게 취급하시나요? 그렇습니다.
도와줘야 하십니다. 하지만 다들 외면하고 있습니다.
사무원님들 일반직님들 다들 외면하고 있으십니다.
조무원들에 대한 최소한의 해결의지 없이는....
서울교육노조 이조직의 더이상의 미래는 없습니다,. (2011-11-30)
무시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