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단추가 잘못된면 끝도 잘못됩니다.
전선거관리위원장이였던 김진기입니다.이번선거를 보고 참으로 애석 합니다. 누구를 원망 해야합니까?
이결과는 모든암원이 잘못가고 있다라는것은 모든 임원들이라면 다 알수가 있었을 것이다.
이모든것은 임원독자(獨自)가 만들러 놓았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결과가 발생했다
많은 조합원들의 권리(權利)를 한사람이 선거를 좌지우지 했다란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며 모든임원들은 알고 있어다라고 생각합니다.
회의석상에서 선거발언을 했던 임원들 홰 선거발언을 자주 변동했는지궁금하며, 갈대입니까 아니면 줏대없는 임원입니까?
노동조합이 어느 동네 모임으로 착각들을 하고있다라고 생각한다.
선거가 잘못가고 있는데도 바로가게 해야 할 임원들이 잘못 가고 있는것을 보고도 발언 하지안는 임원들 모두책임을 지고
총사퇴하고 비상대책 상임위원을 구성해서 빨리 선거를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생각한다.
우리노동조합이 앞으로 바르게 가려면 새부대에 새물을 담아서 가야만이 우리노동조합이 살길이라는것을 우리모두가
명심야 한다.
빨리 비상대책 상임위원을 구성해서 새로운 워원장을 선출 해서 일보 전진을 할수 있도록 해야만이 서울 교육노조가 살길입니다.
2011년 11월 26일
김 진기 올림
아~ 아직도 모르는거요
우리는 지금 위원장 뽑기 하고 있어요~~~~~~~~~~ 그냥 냅둬요~ 선거는 계속된다 쭈욱~~~~~~~~~~~~뽑기 당첨! 그날까지 고고씽~~~~~~~~~~~~~~~ (2011-11-26)
몇몇사람들의 농간에 선관위원장님만 희생양을 만든것 같읍니다. 선거가 끝나고 나면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모두 색출하여 퇴출시켜야 합니다. 튼튼하고 결집된 노조를 탄생시킬려면 기생충 같은 존재들은 잡아없애야 합니다. 선거때 마나 같은 직렬끼리 하는것을 보면 개탄스럽읍니다. 이번 기회에 뼈를 깍는 아품이 있더라도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강력하게 응징을하여 새로운 노조로 탄생해야 된다고 봅니다. (2011-11-29)
아무리 좋은 결과물을 얻어도 방법에 문제가 있으면 전 정당성을 잃어 버렸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어떠한 이유이든 노조는 개인의 것이 아니며 한집단에게 힘이 쏠리는 건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아집과 독선을 하고 싶은게 인간의 또 다른 모습이니깐요. 자~봅시다 노조활동 하다가 어떠한 사람 한사람이 활동을 중단하면 다음 사람이 그 뒤를 이어 주어야만 또 그 뒤를 이어주고~ 이렇게 해야만 아무 단체도 쉽게 못 건드리는 겁니다 즉 균형잡힌 힘의 배분도 필요 하다는겁니다. 서울교육청노동조합2대는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사항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조합원모두가 관심을 끊임없이 두어야 한다는겁니다. (2011-11-29)
원래철자법도 잘모르는사람이거들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