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입은 자(펴옴 시도교육청) [2011-11-25]
이 름 :     중부
내 용
교과부에서 각 시도교육청 예산담당자들을 불러서 회의를 했다고 합니다.

내년도 예산에서 교원업무경감차원으로 에듀파인 예산요구를

각 교원에게 엑셀파일로 취합후 행정실에서 입력하고

10만원 미만의 물품품의 또한 행정실에서 하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합니다.

이거 미친것 아닌가요?

각 시도교육청 담당자 회의때 전교조에서 와서 교원업무 경감차원으로

행정실에서 해야 한다고 했다는데 전교조관련자를 불러서 그들의 하소연을

들었다면 그에 상응한 우리노조도 불러서 그것에 대한 불합리성을

들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건 뭔가요?

일부 일반직들의 어리석은 행동 때문에 단합해서 교원들의 미친 행동을

막아내야 하는데 지금 교원들에게 밀려서 이런 업무까지 행정실로 이관이

된다면.... 아예 교원들이 가진 권한 다 빼앗아 행정실이 가지고

그들에게는 아이들만 가르칠라고 하고 제대로 된 평가해서 수준미달 교사들

짤라내야 합니다.

더이상 일부 미친 일반직들 때문에 다른 선량한 교행들 피해주지 않도록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본부대의원이현수 제2대위원장 후보등록 발표때까지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내가 정정당당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타인에게 요구를 할 수 있겠습니까.
제2대상임위원회의 일원으로 주제넘게 한마디 한다면 앞으로의 노동조합방향은 조합원의 감동으로 갈려고합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고 함께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좋은말씀 해주시는 모든분들 글 머리에 넣겠습니다.
특히 남부지부조합원 여러분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남부지부장당선자이현수   (2011-11-25)		 M  
    어제도,오늘도 내일도웃으며 역시 남부지부장당선자님의 마인드는 우리 노동조합의 미래에 감동과 발전이 눈앞에 보이는것 같읍니다. 분열보다는 화합을 비판보다는 칭찬을 할 줄 아는 지부장이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1-11-25) M  
  용기있는 분입니다 우리는 하나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공멸합니다. 자기 이기주의만을 내세우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읍니다. 먼 미래를 생각하며 지금의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어 봅시다.   (2011-11-25) M  
  조무아제 개인적으로 이현수님 조무원 어르신 같으신데.....
님같은분이 위원장 해주셨으면 좋으련만......
저는 짬밥이 안되고 나이도 삼십초반이라 어려서 언감생심........
조무원은 위원장 하면 안됩니까?
불평불만 가장많은데 왜 다들 안나서려 하는거죠?
   (2011-11-25)		 M  
    본부대의원이현수 꼭 내가 해야지 이런 사고방식은 이젠 버리셔야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다 가진자가 아니라 잃을게 없는 사람입니다 ^^   (2011-11-25) M  
       아~ 당신만 출마 안하는 것이지 잘난 사람들은 꼭 해묵어야지~   (2011-11-26) M  
       음............... 음...........   (2011-11-25) M  
         본부대의원이현수 오해하실라~ ㅎㅎ 남보다 내가 일을하면 하나더 챙길 수 있고 더불어 남도 하나 챙겨줄 수 있으면 하는겁니다 ^^   (2011-11-27) M  
  조무원6급 이현수라는분 처음으로 교육청에도 사람다운생각을가진분이 있다분들이 초심을 있지마세여    (2011-11-25) M  
  공채5기 이현수 선생님이 차기 위원장 출사표 던져보셨음 좋겠습니다.
조무원들의 표는 무조건 님에게로...........   (2011-11-25)		 M  
    넹~ ^^ 그러겠습니다~~~~~~~~~~~~ㅋㅋㅋ   (2011-11-26) M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53 조무원을 위해서는 왜 집회를 안하시는지????  (11)조무원 3109 2011-07-22
1252 공노총「희망통신」7월 3주호(통권 114)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717 2011-07-22
1251 교원노조와 서울교육청 단체교섭 체결안이득국 2102 2011-07-19
1250 공노총「희망통신」7월 2주호(통권 113)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406 2011-07-15
1249 그림마당 [7월 14일]배달부 1985 2011-07-14
1248 유사경력 경과에 대하여(권익위 답변을 보고)  (6)봄향기 2896 2011-07-13
1247 공노총「희망통신」7월 1주호(통권 112)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703 2011-07-08
1246 직급별 정원재조정안 요구!!! 성과 내시기 바랍니다.중부 2029 2011-07-08
1245 일반직 전환과 사무전직  (33)신나게 5732 2011-07-06
1244 요즘 노조왜그래요....?노조원 1981 2011-07-05
1243 故 강현정 행정실장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의혹 해소 촉구 서명 운동충북교육노조 사무총장 2071 2011-07-05
1242 함부러 땅을 뒤엎지 말라 [배경음악:신형원_터]배달부 1511 2011-07-05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