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는 참석자의 과반수이상 득표자 당선) 라고 명시 도어 있어도 달리 확대 해석을 하는분이 많습니다.
지금은 출마했던 두분의 결심이 필요할때입니다.
깨끗이 결과을 겸허히 받아 들이는것도 서울교육노조 발전을 위해 역활을 하는것입니다.
애초부터 이번선거는 돌발 변수가 많아서 부득히하게 단독출마하는 선거였지만 많은 분들의 동의 또한 받지 못한 선거였습니다. 물론 받은 분도 계시지만.
선관위도 규정에 따라 정족수 미달과 동시에 조합원들의 불신임를 인정하고 빠르게 다음 일절 진행하세요!
계속해서 선거대책 본부와 협의 하지 마세요!
박주섭관리위원장 대행님!
이현수님 도용
서울특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규약
제52조【임원의 선출】
①위원장과 사무총장은 조합원의 직접, 비밀, 무기명 투표로 선출한다.
②위원장과 사무총장은 동반 출마하여야 하며, 조합원 과반수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이상의 찬성을 얻어 당선된다.
*고용노동부에서 왜 굳이 그냥 다득표자로 하면 쉽게 끝날 선거를 왜? 조합원 과반수 투표와 과반수 찬성을 두었을까요
최소한의 가이드 라인입니다
너가 이정도는 거쳐야 노동조합의 대표라고 할 수 있지 않겠어
내가 법에 대해서 얼마나 알겠습니까 마는~
법 간단히 정의하면 상식에 크게 벗어나지 아니한다 (2011-11-22)
지금 상황은 집행부에서 탈퇴한 임원 일반직 기능직 임원의 책임입니다. 출마도 하지 못하면서 내부 갈등 발생시키고 그것도 모잘라 단독위원장 선거에 선거불참 운동까지 하시는 행위 여기까지입니다. 선관위는 현시점에서 당당하게 조합원의 찬반에서 과반수를 얻은 후보자에 대한 당선공고 바랍니다. 상대 후보가 있었다면 논리적으로 다르겠지만 단독후보자인 상태에서 규약은 상위법이 노동조합법을 위배한 사례입니다. 짧은 전통을 가진 공무원노동조합의 한계입니다. 집행부 빨리 꾸려서 산적한 과제 직종통합과 사무원일반직전환 안정화에 힘써주세요 이것 잘못하면 본청과 일반직의 의도에 끌러가는 행위가됩니다. 정신차리고 단결합시다. (2011-11-22)
한분은 노조 분열의 책임지고 상임위 결정에 다르겠다고 했고 다른한분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다 이책임은 나하고 무관한 일이다.
생각하고 다시 선거에 나왔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후보자였던 분도 문제지만 그 후보자쪽 선대위도 많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이런 노동조합 의식으로 정책을 추진하려니 잘 될리가 없잖습니까. 들자하니 상임위에서 공동위원장 공동사퇴하라고 했다고 하는데 그사퇴을 반대하신분들이 지금 후보자였던 분의 선대위 인 것 같습니다. 무엇으로 다시 일어서는 노조을 만들겠다고 하시는지! (2011-11-22)
아는분이시네...상임위가 의결기구가 개인 임원이 반영되는 곳이라 생각하는분도 계시군요? 정당한 절차에 따라 충분한 토론을 생각하고 결정하는 기구입니다. 사퇴압박님 임원이시라면 혹시 회의시 묵묵부답하신분인가봐요? 내가 못한 일을 다른이가 해준다는 것도 문제가 되시나봐요 현집행부 열심히 했고 새로운 집행부 파이팅 (2011-11-22)
노동조합위원장 선거를 실시 했는데 처음 공고시 투표소공고가 나왔고 이에 불리하다고 판단한 후보들은 선거등록을 하지 않았다 위원장후보등록이 끝나고 갑자기 모바일 투표방식으로 변경 되었다 이에 다툼의 여지가 있습니까? 선거법에는 선거기간중에 특정후보에게 유,불리하게 변경 하는 선거는 무효다라는 규정이 있는데요
노사관계법제과 답변)등록관청인 고용노동부에 시정명령 신청을 하시고 법원에 총회결의 처분 무효와 선거무효 소송하십시요
본부대의원이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