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 선거관리위원회가 없는것이 사실인가요?
선거관리 위위원회가 없는데
어찌 모바일 투표한다는 팝업창에 선거관리 위위원장이라 공표가 되고 있나요? 선
관위가 없는데 그럼 누군가 사칭하고 있는 거란 말인가요? 선관위가 존재하지 않는데
어찌 선거관리위원장이 있다는 말인가? 팝업창 밑에 선거관리위원장이라 명시되있는데 그
럼 이 팝업창은 누구의 권한으로 누구의 명의로 올려졌다는 말인가 홈페이지 관리자가 한것이란 말인가?
홈페이지 관리자는 해명을 하기 바랍니다.
선관위가 없다는데 어찌 선거관리위원장이란 명칭으로 팝업이 뜨는지 그것에 대한 답변을 하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관리자는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선거 관리 위원회가 없는 것이 사실이라면 선거관리위원장이 없는 것이고 위원장이 없다면 팝업창에 명시된 선거관리위원장이란 직함은 도대체 누가 쓴것일까요? 홈페이지 관리자가 홈페이지 관리를 하니까 그것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아래글에 이어서
휴대전화가 없는 조합원이 제로에 가깝다..
그렇다 칩시다.
개인정보 침해 부분은 어떻게 하는가요?
우리 조합에서 모바일 전반에 관해 관리를 하는가요?
아니라면 다른 업체에 조합에 관한 정보를 넘겨서 위임을 하는가요?
위임을 하는 것이라면 개인정보에 관해 어떤 문제는 발생 하지 않을까요?
또한 모바일 투표에 대한 신뢰는 ....
가족이 또는 친구가 휴대폰으로 투표에 참여 할 경우
조합원의 의사를 왜곡 할 것이라는 유려에 대해서는..
공정한 절차는 정당한 실체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반대 세력과 또는 그 기관 이외의 자가 정당성을 부여해 주고
신뢰를 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선거를 치른다면 그것이 정말 공정하다 할 수 있나요?
어린애들 소굽장난도 아니고 선관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데 버젓이 선관위원장 명의로 모바일 투표을 명시한 팝업창이
뜨는 건 도대체 어찌 해석을 해야 할까요?
선관위가 존재하긴 하는지 ...선관위가 존재한다면 선관위원장이 존재하는지
선관위원장이 존재한다면 그 소속과 이름을 공지하고 그가 공정한 선거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
선거에 관해 책임을 질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의사 표시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선관위원장 이름조차도 모르는 선거에서 선거의 공정을 기하기란 어렵지 않을까요?
누가 이 선거의 공정성과 정당성을 담보할 것인가요?
단독으로 출마한 후보자의 선거대책위에서 공정성과 정당성을 부여합니까?
공무원의 노조에서 선거관리 위원회도 없고 선관위원장도 없이 치르는 선거가 공정하고 정당하다고 보입니까?
모든 조합원들은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X판
선관위 위원장이 11년 10월 14일 사퇴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11년 10월18일 2대위원장 선거 공고를 하였습니다. 선관위 위원장이 사퇴하면 선관위 위원장이 먼저 선출이 되든지 아니면 권한대행체제로 간다는 공고가 먼저 나와야 하고 그런다음에 2대 위원장 선거 공고가 나와야 합니다. 10월 18일 위원장 선거 공고는 도대체 누가 선거관리위원장인지도 알수가 없으며 어떻게 권한 대행을 하는지 알수도 없습니다. 조합규약에 따라 권한 대행을 하는지 아닌지 조차도 명시하지 않은 사항에서 위원장 공고는 누가 한것인가요? 공식적으로 정확한 직함과 이름을 명시하여야 할 것입니다. 서울시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장 홍길동 직인 ....이렇게 나오거나 아니면 선거관리위원장 권한대행 홍길순 직인 이렇게 나와야 하는것 아닌가요? 선관위원장이 도대체 누구인가요? (2011-11-14)
여기는 노조의 홈페이지 입니다. 선거와 관련하여 돌아 가는 상황을 직접 노조에 전화로 문의를 해야 하나요? 선거와 관련하여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것은 노조에서 아니면 선관위가 존재한다면 선관위가 공지를 통해 조합원에게 알리는 것이 의무입니다. 조합원 이라면 선거에 관한 정보를 제공받기 위한 것을 포함하여 조합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서 홈페이지 상에서 접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선거와 관련하여 조합원이 선거에 대한 정보를 접하지 못하는 것은 선관위와 선관위원장이 존재하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그렇다면 이 선거는 누가 주체가 되어 선거를 치르고 있나요? 후보자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인가요? 선거관리자가 없는데 선거를 치른다..진짜로 지나는 개가 웃을 일이지요... 공무원 노조에서 이런 일은 있을 수없는 일아닌가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2011-11-14)
공무원 맞나요? 조합규약은 왜 만들어 놨지요? 관습 미풍양속 ㅎㅎㅎ 방해와 훼방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 드렸는데요. 방해와 훼방이 절대로 아닙니다. 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하자.. 그리고 보편적으로 일반인들이 인식하고 의욕하는 투표의 방식과 절차의 문제입니다. 공무원이라면 최소한 무엇이 옮고 거른지 정도는 알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2011-11-14)
이번 선거가 예를 들어 부정 선거가 되다면 누구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여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통상적으로 보면 선관위원장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합니다. 선관위위원장이 없다면 이 선거를 처음부터 무효를 면치 못할 것입니다. 선거를 관리하는 자가 없는데 어찌 유효함을 주장을 할 것입니까? 조합원들중 누군가가 선거에 의의가 있어서 소송을 하려 한다면 피고가 될 자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 선거에서 선관위와 그 위원장이 존재하지 않는 다면 이 선거는 원천 무효를 면치 못할 것입니다. (2011-11-14)
제29조 (금지사항)
선거운동기간 중 입후보자 또는 조합원들이 선거에 관하여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선거운동기간 전에 선거운동을 하는 행위
2. 사용자의 지원을 받거나 개입을 유도하는 행위
3. 불법적 방법으로 조합원의 권리행사를 방해하는 행위
4. 선거사무를 방해하는 행위
5. 선거와 관련하여 재산상의 이익을 주고받거나 주고받기로 약속하는 행위
6. 후보자를 비방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7. 기타 규약이나 본 규정에 위배되는 행위
(2011-11-14)
이런X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