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2번 위원장후보 오재형. 사무총장 후보 안영근

젊은 열정이 때론 조직을 위한 참된 희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재형 위원장 후보님과 사무총장 후보 안영근은  이기는 선거를 치루고자 갈망합니다.

또한 본인은 오재형 위원장후보자님을 믿고 그분이 통합서공노를 위하여 새롭게 재건하리라 강하게 믿으며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당선이 된다면 동반자로 임기 2년동안 젊은 노동인으로 이름을 남기고 싶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배우는 자세로 노력 할것이며 서울시와의 교섭능력을 발휘하여 젊은 패기로 조합원님을 위하여 뼈가 으스러지도록 노동조합에 미치고 싶습니다.

임원 및 조합원님의 의견을 수렴하여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서 노동조합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때론 강하게 서울시와 싸울것입니다.

젊은 인재 위원장후보 오재형.사무총장후보 안영근 조합원님을 위하여 앞으로 배우는 자세로 통합서공노를 재건하겠습니다 .

기호2번위원장후보 오재형. 사무총장후보 안영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