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합니다. [2011-11-08]
이 름 :     박기식
내 용
 
이 배에는 사람은 사라지고 배만 남겠네요
탈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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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는 간다. 배만 남아도 배는 갑니다. 떳떳하지 못한 언행은 삼가합시다. 탈퇴를 하려면 떳떳하게 하십시요. 그대가 노동조합을 위해 조합원을 위해 무엇을 했읍니까? 박주무관님 우리의 동료 맞습니까? 지금의 모습이 당신의 자화상입니다.   (2011-11-08) M  
    배는 가도 자초될것이다 저는 글쓴이는 아니지만 한말씀드립니다. 노조에 한자리 차지하는사람들이 자주하는말 중에 노조를 위해 무엇을 햇느냐입니다? 그것은 정치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이 하는말 중에 하나입니다. 노조를 위해 노조비를 낸게 아닙니까? 노조를 위해 한게 없다니요? 노조비 걷어서 그거가지고 노조활동하는 것인데, 노조를위해 무엇을 헀냐고 되 묻는것은 노조가 먼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배만 남은 이유를 말씀하셔야지~ 노조를 위해 한게 무엇이냐는 말ㄹ은 주둥아리닥치고 하라는데로 하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011-11-08) M  
  노조원 앞에 글쓴분 말씀 공감합니다 통합한지 얼마되었다고 이지경인지..   (2011-11-09) M  
  미친노조 선거관리위원장이 선거를 앞두고 사퇴하더니 이젠 사무총장이 사퇴!!!   (2011-11-09) M  
  미친노조2 선거관리위원장도 없이 무슨 선거를 하나? 법적으로 문제 없나?   (2011-11-1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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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공노총「희망통신」1월 3주호(통권 89호)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314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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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공노총 논평] 공직경력 30년이, 민간경력 10년보다 못한 것인가?본부 1591 2011-01-14
1123 공노총「희망통신」1월 2주호(통권 88호)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353 2011-01-14
1122 한겨레 그림판 [1월13일]배달부 1686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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