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의 근간을 흔들고 조합원들를 배신한 시도교육청 소속 소수일반직들이 일반직노조설립신고을 하고 일반직 권익개선을 위해서 활동한다고 합니다! 많은 시도교육청 노조가 뒤통수를 맞아습니다!(특히 서울교육청노조 이점희 구보영 외 다수. 전공노 교육청지부 조채구 원태철)그들은 약자에 대한 철처한 이기심이 하늘을 찌르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기능직공무원에 대한 차별적 우월주의 상실이 그들에게 그렇게 박탈감으로 상실감으로 있는지~~반대로 애기하면 그만큼 기득권이 많다는 것이죠!
차라리 속 마음를 애기 해야 할 것 입니다!
기능직 공무원들이 자기네들과 동일선상에 있는것이 싫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기능직 공무원 처우개선을 위해서 지방직 공무원 근무조건개선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기능직 및 일반직 공무원들도 많다는 것 그래서 노동조합에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희망하건데~~
그들이 다시는 통합되는 공노총이건 전공노건 발 붙일수 없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조합원2
그들을 배신자라고만 할 수 있나요? 그들을 포용하지 못하는 우리의 그릇이 너무 작아서가 아닐까요? (2011-11-04)
노동조합이 지향하는 목표,정책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는 잊을수 없습니다.
우리조합이 추진하는 사업은 열악하게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근무환경 근무조건 개선이고 더 나아가 지방공무원의 근로여건 향상입니다.
사무기능직이 일반직 수평전환은 그 시작입니다. 향후 조무직공무원과 기술기능직 공무원의 직종 통합이 빠르게 진행될 것입니다.
모든 노동단체들이 추진하고 절차를 거쳐서 수립된 정책 사업이 완성단계에 이르러는데 그 자체을 부정하고 그리고 암묵적으로 그 부정에 동의 하는 일부 일반직들의 형태는 비판받아 마땅하고 고립당해야 합니다.
지금 저희노조는 탈퇴하는 분들도 있지만 가입하는 분들도 많는 있습니다.
기능직 일반직 떠나서 노동조합이 추구하는 목표에 전 동력을 모아야 할때입니다. (2011-11-04)
꼭 그렇게 노력 할 것 입니다~!!
공노총 전공노 교육연맹 광역노조 그리고 저희노조의 정책 사업도 기능직종 폐지이고 정부 방침도 같습니다~ 빠르게 직종 통합에 따른 기능직 폐지 작업이 진행될 것입니다!
특히 시도교육청 조무직 공무원의 이해관계 많이 염려하고 생각 하고있습니다. .
이 게시판도 건설적인 토론의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무대왕 아란 닉네임쓰신분 꼭 참고 해주세요~~ (2011-11-05)
조합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