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남기기 좀 뭣하지만 쩝~ 하부 조직이 없는 상부 조직이 존재 합니까? 기능직 10급폐지,상위직급 확대 등등 다 모두를 위한겁니다 그나마 노동조합도 없으면 누가 챙겨줍니까 본인의 의사도 존중하지만 조합활동 그렇게 만만한게 아닙니다 알아서 챙겨주는 직장이면 누가 노동조합 합니까 자기개발이나 하지요. (2011-10-27)
기다림의 소중함을 모르시는것 같네요ㅡㅡㅡ노동조합이 많은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집행부의 저력을 지켜보고 믿겠습니다. 직종통합과 10급폐지에 따른 상위직급 조정 등 많은 정책이 기다리고 있어요 서울교육노조의 힘찬 돌진을 기대하겠습니다. 파이팅 (2011-10-27)
새로운 집행부의 저력을 지켜보고 믿겠다. 그밥에 콩나물이요 그사람이 그사람 새로운 인물이 필요한테 무슨 새로운 집행부 조무원을 위해 일할사람은 없다 조직분별을 해결하지 못한채 또 해보겠다고 출마한것이 새로운 집행부인가? 지금 알고있는것은 작금을 상황을 벚어나고자 임원들이 사퇴하고 탈퇴한다고 알고 있다. 조합원의 눈과 귀를 가리지 말라.. (2011-10-28)
요즘 우리사무원들은 공부하는 라고 정신들이 없습니다
업부끝나면 사회 교육학개론
우리 아무런 변화도 없는 우리조무원들은 이런글이라도 올려서 한탄이라도 하는데 이런글조차 반대하는사람들은 ....
과연 우리들의 이런 억울함과 말을 들어 줄지
사무원 전직도 우리만 하는것이 아니라 전국이 다해주는 겁니다 나라에서 시행하라고해서 우리노조가 해주것 없습니다 뭐가 있습니까
(2011-10-27)
어깨에 힘이빠지고 축늘어진지 얼마인가
20%의 근속승진법이 생기고 나의 어깨쳐짐은 더해갔고
모든 자신감이 점점 없어져가는것은 나만의 자괴감일까
아니면 80%의 불량공무원으로 내몰린 모든 7급 공무원들의 속앓이 일까
국민의 일꾼이 된것을 기쁜마음과 설레임으로 시작할때는 크나큰 사명감이 있었고 자신감이 있었는데 27년이 넘도록 7급 공무원이란 계급장을 가진 것에 대한 자괴감이 나를 이렇게 수렁으로 몰아넣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
이 수렁에서 빠져나오게 할 수있는것 은 오직 완전한 6급근속승진이 아닐까
6급 근속이 생긴것은 조금씩 발전하는 근속승진제가 되리라는 것은 미루어 짐작이 되지만 우리는 언제일지 모르는 그때를 잠자코 더 이상은 기다릴수가 없다
이번에는 꼭꼭 완전한 근속승진제가 통과되도록 행안부에서 나서주기만을 기대해본다.
그때가 나의 자신감과 자존감 회복의 작은 파장이 될것이다.
15%, 20% 근속승진
과연 누굴위한 기준인가
소수직렬을 위한 근속이 소수직렬의 목을 조르고 있다면
이건 한심한 인간이 만든 탁상행정의 표본이 아닌가...
1회성 근속이 되어버린 이 현실을 누가 말좀 해줘야 하는것 아닌가
행안부, 공노총...사진만 찍지 말고 현실적인 협상을 해야지 한심한...
15%는 뭔가 매년 근속승진을 할 수 있도록 폐지해야 하는것 아닌가
어떤 직렬은 근속승진 대상자가 없어서 승진을 못시키고
어떤 소수직렬은 1명(1년)하고서 근속100%가 되어서 정년할 때까지
하늘만 쳐다보고 있어야 하니 어쩌란 말인가...
희망없이 열심히 하라고 하면 의욕이 있겠는가
생각이 있는 사람들 이라면 하늘 한번 쳐다보고 생각좀 해보시요
15%없애고 완전한 근속이 되도록 하심이
하위직을 위한 고통을 덜어주고 사기를 북돋아서 마음에서 우려나
조합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