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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희망통신」10월 3주호(통권 127)가 발행되었습니다.	[2011-10-21]

이 름 : 본부

첨 부 : 1319157647gmlakd11-10-31319153747_2.pdf

내 용

서울조무

더욱 악랄한 방법으로 인터넷상에서 유언비어 퍼트리네요.....

솔까말....

일반직 전환도 안됫고....

사무원 전직도 안됫고...

저랑 아무 상관 없지만...

참 그러네요....

저랑같이 일하고 있는 기능직 사무원 두명...

둘다 비슷한 루트로 임용됬습니다.

대한민국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직

행정실 실장으로 일햇던사돈의 어마어마한 빽으로 들어온 사무원 아줌씨 두분...

두분다 요새 졸라 일반직전환공부하고 있으시네요..

근데 일반직교행이건 기능직 사무원이건....

어차피 빽으로 연결지어진... 까놓고 애기하자면....

지들 다 같은 식구이자 친인척들이면서,,,,

허허,,,참,,,,

막장 가족들인가?

그대들은 막장 family ?

조채구? 너는 알잖아....

다같은 family 였다는걸....

그래서 공채조무원들...

사무원 직 반대했을거고...

일반직 전환 반대했으니까...

부끄러운가?

그럼 입 닫으시게나

일반직 전환 수평 확정되고

조무직렬완전 제외, 사무직렬만 일반직전환,,,

조무직렬 공채 동기는 여자들만 사무원 전직되서 구제받게되면서,,

남자들은 전혀 구제 받지 못하고,,,

사무보는 여자들중 절반은 구제....

교행놈들 열폭해서 기능직 일반직 전환 미친듯이 까고 잇고........

기능직 사무원들은 기공노, 서울교조 품에 안겨 침묵,,,

교행놈들 젓밥취급당한 공채 조무원 동급으로 까임,,,

야 씨발 교행놈들아,,,

공채 조무원들은 까임 방지권 줘라 인간적으로,,,,

우린 빽없이 떳떳하게 셤봐서 들어왔고

특히나 남자조무원들 사무원전직도 못햇고

일반직 전환도 전혀 못했지만...

개소사 이미지 지우려고 시설관련 매뉴얼 만들면서

우리정말 열심히 노력 많이했단다... 개세들아

이 개 ㅆㅂ랄놈들아

하지만....

28:1 필기셤, 면접 어렵게 시험치고 들어온 나는.......

빗자루질 하고 똥이나 치우고 있다...

나름 난 4년제 졸업했고..

사회생활 10년 넘게했고,,

게다가 난 대기업 출신인데...ㅠ

인생이 꼬이고 꾜여서 이질알 하고 있다....

내 동생이 직업군인 대위장교고

제수씨가 국세청 7급 현직이다...

제,기ㅡ랄

빽으로 들어온 사무원들 졸라 나를 무시하고.....

일반직 놈들은 동급 취급하면 나를 더 무시하고......

하지만 다같은 기능직............

하지만,,,

빽으로 들어온 기능직 사무원들이 나같은 조무원을

사람취급 하지 않고 개잡부로 폄하하고 무시하고 있는 현실.....

저는 누구 편을 들어줘야 할까요?

기능직 사무원들의 오만방자함 역겹습니다..

일반직특히 교육행정직 일반직분들...

부탁드립니다.

조무원을 비롯한 타 기능직렬분들 까지마세요

까시려면 기능직 사무원, 정확히

사무직렬만 까시고

사무원연합회가서 따지세요....

옴마니반메홈 (2011-10-21)

조무원

나 시험봤다 사무원 시험이 분명히 없었다 그럼데사무원10급이 엄청많다
진짜 요즘 잠이 안온다 그래 두과목봐서 들어와서 차별좋다
그래 우리사무 전직 길도 막았 버렸다 교행놈들 그리고 지 밥그릇 잃어버릴가봐
지릴한다
난 나이가 많아서 지금은 나이제한을 안한다
그댄 그때나이제한을했다 나도 서울에4년재 대학출신이다
무슨 일이든 다 좋다 그댄 우리 기회마져안주는 이유룰 죽고싶다
이런 개같은 곳이 학교라는것이 애들을 가르치는 학교라는것이
너무한다 죽어야하는데 우리쓰레기 조무는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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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65	공노총「희망통신」8월 3주호(통권 118)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386	2011-08-18

1264	공노총「희망통신」8월 2주호(통권 117)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648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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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	공무원노조 공동교섭요구안 추가제출 (3)		김윤기	1864	2011-08-13

1260	공노총「희망통신」8월 1주호(통권 116)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440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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