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총「희망통신」9월 4주호(통권 123)가 발행되었습니다.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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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시기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냐고 물을것입니다. 그때자신있게 말할수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ㅅㅂ니다.
   (2011-09-23)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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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81 정부조직 및 인력운영 계획관리자 1245 2009-02-03
580 서울시초등학교장학회(업자중개인인가!)조합원 1384 2009-02-03
579
   응답:열심히 안하면 알지^^
본부임원 1193 2009-02-02
578 열심히 안하면 알지^^김진호 1052 2009-02-02
577 공공기관은 왜 현금영수증 발급이 안되나본부 1030 2009-02-02
576
   응답:부럽습니다(서교노홈피올라온글입니다)
이득국 1158 2009-01-30
575 부럽습니다(서교노홈피올라온글입니다)조합원 1403 2009-01-30
574
   통합서공노 (서울교육수첩 개선요구서)
일반직공무원 1375 2009-01-29
573 유쾌하지 않은 대통령의 메세지본부 1225 2009-01-29
572 '내국인 학교'로 변질된 외국인 학교본부 1186 2009-01-29
571 여자 교장-교감 선생님 많아졌다본부 1074 2009-01-29
570 '위기의 자영업' 작년 7만9000명 '폐업'본부 1108 200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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