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총「희망통신」9월 4주호(통권 123)가 발행되었습니다.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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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시기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냐고 물을것입니다. 그때자신있게 말할수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ㅅㅂ니다.
   (2011-09-23)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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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17 "한국에서는 '날치기'라 부릅니다"본부 1232 2009-03-02
616 서울시교육청, 전교조 또 18명 중징계 추진본부 1074 2009-03-02
615 학교 근무시간에 대하여조례만 1398 2009-02-27
614 임금 동결도 모자라 급여 반납?본부 1165 2009-02-26
613 강동지부 순회관리자 971 2009-02-25
612 공무원 보수 일부 반납 추진본부 1334 2009-02-25
611
   응답:강동지부 순회
이승현 1052 2009-02-25
610 이명박 1년 '신뢰의 위기' 심각하다본부 1503 2009-02-23
609 서울시, 인사속도 빨라졌다본부 1059 2009-02-20
608 정부, 예산 늘려 국정 홍보기능 강화본부 1244 2009-02-18
607 정부, 공공기관 통·폐합안 최종 확정본부 1126 2009-02-18
606
   응답:분파주의 이기주의..그리고 동료..
동부지부 1023 20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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