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총「희망통신」9월 4주호(통권 123)가 발행되었습니다.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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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시기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냐고 물을것입니다. 그때자신있게 말할수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ㅅㅂ니다.
   (2011-09-23)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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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공무원노총「희망통신」5월 1주호(통권 54호)가 발행되었습니다.공무원노총 1322 2010-05-10
1023 제5차 대정부 예비교섭 간사단 회의 결과김윤기 1696 2010-05-10
1022 특별 비교 드라마 ~추노~배달부 1209 2010-05-08
1021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배달부 1067 2010-05-08
1020 공무원노총 김찬균 위원장, 맹형규 행안부장관 면담김윤기 1354 2010-05-04
1019 공선위 3차회의이득국 1384 2010-05-03
1018 공무원노총「희망통신」4월 5주호(통권 53호)가 발행되었습니다.공무원노총 1324 2010-04-30
1017 쉬어가세요...김윤기 1214 2010-04-30
1016 [퍼온글] 공직분류개편을 통한 기능직종 폐지의 대안 제시김윤기 1421 2010-04-30
1015 전자결재 문서 시스템 꼭 확인  (1)이득국 1314 2010-04-29
1014 공무원노총「희망통신」4월 4주호(통권 52호)가 발행되었습니다.공무원노총 1096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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