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총「희망통신」9월 4주호(통권 123)가 발행되었습니다. [2011-09-23]
이 름 :     본부
첨 부 :      1316739617gmlakd11-9-4.pdf
내 용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거시기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냐고 물을것입니다. 그때자신있게 말할수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ㅅㅂ니다.
   (2011-09-23)		 M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26 위원장 선거를 문자투표 개가 웃을일..(4)  (9)이런일이 3023 2011-11-14
1325 위원장 선거를 문자투표 개가 웃을일..(3)  (8)이런X판 2787 2011-11-14
1324 위원장 선거를 문자투표 개가 웃을일..(2)  (7)이런것도 2288 2011-11-14
1323 위원장 선거를 문자투표 개가 웃을일..  (14)이런일도 4439 2011-11-14
1322 정의와 양심의 침묵을 벗어나  (9)정옥영 2913 2011-11-13
1321 여의도고등학교에서 시험 잘 봤습니까 사무원 사서원 조합원여러분  (16)사무원 3440 2011-11-12
1320 공노총「희망통신」11월 2주호(통권 130)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933 2011-11-10
1319 수능 시험 잘보세요^^  (2)김진호 2324 2011-11-10
1318 공무원 고용휴직 및 사무기능직 전환제도 개선 등 공무원임용령 개정안 입법예고  (10)조합원 3876 2011-11-08
1317 탈퇴합니다.  (5)박기식 3046 2011-11-08
1316 배신자들의 노조?  (11)조합원 3239 2011-11-04
1315 그냥 조용히 삽시다  (20)조무원 4308 2011-11-01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