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총「희망통신」9월 4주호(통권 123)가 발행되었습니다.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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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시기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냐고 물을것입니다. 그때자신있게 말할수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ㅅㅂ니다.
   (2011-09-23)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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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434 송기사송규만 3080 2012-06-01
1433 공노총 공무원노동매거진『公勞村』2012년 5월(vol.11)가 발간되었습니다.관리자 2304 2012-05-18
1432 공노총「희망통신」5월 3주호(통권 157호)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2263 2012-05-18
1431 공노총「희망통신」5월 2주호(통권 156)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2090 2012-05-11
1430 봉하, 그 운명 같은 마을이야기관리자 1937 2012-05-08
1429 공노총「희망통신」5월 1주호(통권 155)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523 2012-05-04
1428 공노총「희망통신」4월 4주호(통권 154)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2228 2012-04-27
1427 전임경력 인정에 대하여이은주 3562 2012-04-26
1426
   응답:전임경력 인정에 대하여
안영근 2744 2012-04-29
1425 공노총「희망통신」4월 3주호(통권 153)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2120 2012-04-20
1424 공노총「희망통신」4월 2주호(통권 152)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2103 2012-04-12
1423 공노총「희망통신」4월 1주호(통권 151)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979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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