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총「희망통신」9월 4주호(통권 123)가 발행되었습니다.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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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시기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냐고 물을것입니다. 그때자신있게 말할수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ㅅㅂ니다.
   (2011-09-23)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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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17 공무원노조, "정부는 공무원의 일방적 희생만 강요"관리자 1062 2008-09-22
316 공무원연금 개혁안, 오늘 확정 예정관리자 1424 2008-09-19
315 발등의 불이 된 공무원연금 개혁관리자 1299 2008-09-17
314 공무원 노조 4개, 정부에 '단체교섭' 요구관리자 1479 2008-09-17
313 계약직 공무원 급증에 일반직 공무원 '한숨' 늘어,,관리자 1233 2008-09-17
312 서울시교육청 정보보안 표어.플래시 공모전관리자 1309 2008-09-10
311 내년 공무원 월급 동결될 듯관리자 1240 2008-09-09
310 퇴출 공무원’ 남편 돌연사에 부인이 서울시에 항의 편지관리자 1099 2008-09-09
309 상반기에 옷 벗은 공무원 많이 늘었다관리자 1013 2008-09-09
308 국무회의서 공무원복무규정개정관리자 1184 2008-09-09
307 육성회직 경력 연금법에 반영되길..차경아 1495 2008-09-06
306 교장들 줄소환에 교육계 긴장관리자 1192 20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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