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능직이면서 일반직 전환 시험을 볼 자격도 안되는 조무원을 어찌하리오~~~
72명의 사무원 전직 명단에 들지 못하여 일반직 전환 시험을 볼 자격도 안되는 조무원을 어찌하리오~~~
각 기관과 학교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힘들게 근무하고 있는 조무원을 어찌하리오~~~
노조도 외면하는 조무원은 어떻게 살아가리오~~~
아~~~~~~ 너무 답답하다........................................
사무원 전직 규모 최대 지역 전라북도, 강원도 교육청
교육감은 둘다 진보진영 교육감이죠~
서울도 요즘 말 많은 진보진영출신 교육감이였습죠~
그런데 사무전직 인원은 새발의 피 수준으로 이미 끝났습니다.
막차떠났구 물건너 갔습니다 이제......
어차피 서울교육노조는 조무원들이나 기능직 관련해선..
상위직급이나 해주면 된다는식으로 일관할뿐.....
전직이나 업무분장 요딴거 요구해도 모르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뿐... 오직 일반직.....
일반직들 상위직급 확보와 행정실장 법제화가 최대의 목표입니다.
이곳에 오시는 조무원님들... 제발 정신 차립시다. (2011-09-06)
나도 대한민국 공무원이라고 말하는 날이 왓으면 좋겟다
기능직은 어디가서 공무원이라고 말햇다가 개망신 당햇어요
현재의 사회분위기가 그렇습니다 공직사회도 그렇구요
기능직폐지 직종통합이 되지 않는한 공직사회 분열과 갈등만
있습니다
지금 시대에 조선시대 양천제도가 공직사회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무슨군대도 아니고요 군사 정권도아닌데요
민주주의 시대에 비효율적인 기능직폐지하고
공직사회일원화 시켜주세요
추석인데 제신분을 속이고 잇어요
기능직이라서 공무원이라고 말도 못꺼내고 잇습니다
회사다닌다고 애기한답니다
(2011-09-10)
기능직을 폐지하려거든 왜 고졸특채를 뽑자는 건지? 뭔가 앞뒤가 안맞는 듯.. 비정규직은 기능직 되려하고 기능직은 일반직되려하고.. 조무직은 시험기회를 달라하고, 사무원은 경력만으로 일반직 시켜달라 난리고
우리학교 사무원은 무조건 무시험으로 일반직시켜달라 개거품이더만,
자기는 사무보느라 시험공부할 시간 없고 조무원은 일이 없어 유리하다고
자기는 절대 시험공부 안한다고,,무조건 일반직 전환 될 때까지 기다린다고
한번 주그장창 기다려 보는게? (2011-09-12)
떡 줄 사람은 생각조차 안하는데. 조무원님들의 상상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는게 문제겠죠
그들의 생각은 소를 키우는 사람들이. 소는 안키우고 주인이 되는 이상한 상상만하고 있다는 거죠
여러분 노력도 중요하지만 .... 우선 그들의 생각이 바껴야.하지 아노을까요
그들은 우리를. 언제까지 소 키우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할까요
교윳감이 사무전직 73명 전직 했으니 나머지는 소키우라고 결정난거 아닌사요.?
(2011-09-13)
직종통합이 아니라 개편입니다....직종개편의 대상은 모든 공무원입니다. 조무원이 대상이 안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문제는 방호와 운전, 조무 세가지 직군, 직류에 상당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조무연합회 헌법소원은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판단을 하는 것이지 직종개편과 무관한 것입니다. 직종개편위원회 t/f팀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부(안)이있을것이고 노조가 요구하는 안이 있을겁니다. 절충이 될것입니다. 아직 정확한 내용이 없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직종개편이 되느냐 마느냐에 촛점을 두셔야 할 것 같고, 조무직렬은 사무직군이기 때문에 사무쪽으로 가야 맞는겁니다. 제발 뭘 알고 애기를 해주세요..저는 평범한 노조원입니다. (2011-09-15)
기능직은 이토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조롱거리 공직사회의 영원한 비웃음 거리 기능직폐지하고 직종통합으로추진해주십시요
전남시장·군수協, 무기계약직 기능직 전환 요구
2009년 정부발행 지방채 탕감 건의
(완도=뉴스웨이 호남취재본부 신영삼 기자)전남지역 시장·군수들이 무기계약직 근로자의 기능직 전환과, 2009년도 중앙정부가 발행한 지방채 탕감을 요구했다.
20일 전남 완도군에서 열린 민선 5기 제7차 전남 시장·군수 협의회에서는 무기계약 근로자의 기능직 전환과 2009년도 발행된 지방채 탕감을 요구하고, 전남도민 남북교류협의회사업 운영감사, 협의회 세입·세출 가결산 보고 등 지방의 당면한 현안사항과 불합리한 법령·제도 등의 개선에 대해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전남 시장·군수들은 약 3500여명의 무기계약근로자들이 행정일선에서 오랫동안 행정보조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므로 사기앙양 및 처우개선을 위해 기능직으로 경력경쟁임용을 위한 지방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을 건의키로 했다.
또, 2009년도 발행된 지방채는 중앙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지방교부금 감액분에 대한 보전 차원에서 발행했으나, 갈수록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액이 증가되고 있고 사회복지비, 교육재정, 일자리창출 등 지방재정수요도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자치단체의 재정난이 심각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일선 시군구의 재정사정이 악화되면 주민생활과 직결된 각종 사업이 축소되고, 무엇보다 복지서비스의 질이 저하될 것을 우려하고 현재의 열악한 재정상황을 고려해 상환 전액을 탕감 또는 국고로 지원될 수 있도록 건의키로 했다.
이밖에도 10월 14일부터 영암에서 개최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대회 홍보, 제18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제1회 완도장보고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등 각 시군 당면현안 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과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지난 6월 담양에서 개최된 제6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김종식 완도군수의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정종득 협의회장(목포시장)을 비롯한 16명의 전남시장군수들이 참석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