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성명서 왜 발표 안하는지? [2011-08-30]
이 름 :     조합원
내 용
서울교육노조에서는 왜 금번 교육감 사건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할 아무 말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성명서 발표 안하십니까? 위원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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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2 그러게요..노조 입장 표명을 분명히 하여야 할 것 같은데...   (2011-08-30) M  
  위원장님은 공부중... 저기 공부하는 분 말고 정말 노조를 위해 일하실 분을 뽑으면 안 되요?   (2011-08-30) M  
  기능직 교육감 짤리면 인사담당자들도 모조리 교체되었으면 합니다.    (2011-08-31) M  
  이럴때쓰는사자성어 너무한다

작금의 현실을 가르키는 말로써 구전으로 계승되고 있음...   (2011-08-31)		 M  
  dlemrrnr 아래 말씀 하신분들 노조에서 뭐라고 입장을 표했으면 좋겠습니까?
즉각 퇴진하라고 할까요? 아님 검찰 수사을 지켜본 뒤 거취를 표하라고 할까요~ 그것도 아님 그냥 직 수행 하라고 하나요?    (2011-08-31)		 M  
  조합원 노조측에서 이번일로 총무과 면담후 법적 대응방안을 마련 중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조측에서 항의하면 뭐합니까? 시교육청에서는 귀 막고 있는데....   (2011-08-31)		 M  
    ㅋㅋㅋ 버스 떠난 다음에 손흔드는 격인데..... 다음 버스 타게 해달라고....
막차라도 탈수 있게 요구하는데.... 노조입장 왈 "택시타세요" ㅋ
교육청 입장 왈 " 막차떠낫구요. 노선버스 폐지됬습니다" ㅋㅋ   (2011-08-31)		 M  
  ㅋㅋㅋ 노조위원장인 5급 승진시험보나요   (2011-09-0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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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기관지『公勞村』2011년 1월(vol.7)본부 1489 2011-01-21
1132 공노총「희망통신」1월 3주호(통권 89호)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303 2011-01-21
1131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21일]배달부 1476 2011-01-21
1130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20일]배달부 1441 2011-01-20
1129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19일]배달부 1603 2011-01-19
1128 행안부 직장협의회 활성화 책동은 공무원노조 무력화가 아닌지??조합원 1671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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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이런것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조합원 1597 2011-01-17
1125 한겨레 그림판 [1월17일]배달부 1376 2011-01-17
1124 [공노총 논평] 공직경력 30년이, 민간경력 10년보다 못한 것인가?본부 1581 2011-01-14
1123 공노총「희망통신」1월 2주호(통권 88호)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342 2011-01-14
1122 한겨레 그림판 [1월13일]배달부 1674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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