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직관련하여 3년이 아닌 5년의 응시자격요건을 요구받았습니다.
지도부도 많이 노력은 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결과적으로 노조의 의견을 무시하고 수용하지 않는 결과를 보았습니다.
명확히 법에 3년이라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을 무시한 교육청의 행태는 마땅히 책임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자격증 걸고 들어온 사람은 3년 그 외 사람은 5년이 맞는건데..
대체 왜 노조는 법적인 대처를 하지 않는것인지요?
지금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진행할 것을 요청합니다.
이
조무원
8월 2일까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해야하는걸로 압니다.
과연 모든것을 알고 있었던 노조에서 움직일까요?
서울교육노조의 향후 행보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2011-07-28)
기회는 낼밖에 없습니다. 시설한 조무는 6점인데 어떻해야하나요?
윗분처럼 그냥 포기하고 남자는 움직여야 되니깐 그냥 밖에서 생활
하는게 나은건지.. 아직 갈필을 잡을수가 없네요..
노조는 아마 최선을 다했을겁니다.. 아무리 최선을 다했는데도 결과가
않좋으면 별로지만 사람이 하는거라 어쩔수가 없지요..
시설조무는 평생 조무로 있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편히 해야할거같습니다. (2011-07-28)
저 역시 이번 신청을 고려 하고 있습니다.
근데 서울시 내에 조무 직렬로 사무 업무를 보시는 분들이 많나요?
제가 근무하는 강동교육청 관내에는 별로 본적이 없어서;...
윗 어느분 말씀대로 조무직렬로 사무경력 없이 자격증만 있는 사람은 될 확률이 희박하겠네요... (2011-07-28)
10급 조사무로 있는 즉 조무인데 사무일 보는 사람들만 200여명
9급은 100여명..8,7급까지 하면 대략 700여명.....이사람들은 거의 경력점수 14점 깔고 들어갑니다....한마디로 14점이상은 기본으로 깔아둬야 서류전형이라도 통과할듯 하네여.. (2011-07-28)
기능직공무원 정원표에 있는 조.사무 직렬 정원 확인하시고 계산하시면 오산입니다. 여기서 조.사무직렬은 조무이면서 사무를 보는 사람을 애기하는것이 아닙니다. 기관운영상 조.사무 정원에서 조무든 사무든 운영상 편의로 만들어 놓은 정원이고요 실제 조사무 정원에는 조무와 사무로 정확히 정원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2011-07-28)
단순계산으로 공채1~5기 각 기수별로 여자조무원들 20명 이상 현재 조무원으로 행정실 사무원과 같은일을 하면서 근무중입니다. 그럼 간단히 100명 + 특채로 들어오셔서 행정실 사무보시는 여자샘, 남자샘 분들 꽤 되십니다. (100명 이상 계심) 거기에 전에 특채로 들어오셔서 사무보시는 샘들 (100명 이상) 단순계산으로도 300명 넘는 인원들이 조무원으로 현재 사무업무 보고 계십니다. 그분들과 순수 시설경력만 있는 조무원들은 사무경력이 전무한데 가점경쟁이 되겠습니까? (2011-07-29)
쓸데없는 논쟁이라니요? 말좀 가려서 하시죠..법 지키자는게 잘못인가요? 6급 정원 문제가 있는거 인정합니다. 그런데 6급 달고 마당쓰시게요? 업무부터 똑바로 하세요...1급 달아도 마당쓸건데 안그래요? 상위직급 확보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무슨일을 하고 경력직공무원 자격인정받는게 중요합니다. 지금 고용직업무 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그거부터 따져야지 여기서 전직때문에 곡소리나는 근본적인 이유가 업무같지도 않은 업무해서 발생되는게 아닙니까? (2011-07-29)
경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