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어찌하다보까 올려놓은 본문이 없어졌네요 ~.~
답변감사드려요 국가직과 지방직이 틀리거군요 ...답변 감사드려요 앞글 내용은 일반적 전환시험은 조무도 가능하면 좋겠다는 내용이었어요 소수직렬이나 조무원도 업무특성을 고려하여 일반직으로 전환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2011-06-27)
직장에 다니면서 왜" 기능직이라는 이유로 기가 죽어서 직장을 다녀야 하는지?
아이들이 아빠가 어떤 직책에 공무원이냐고 물어봐도 왜" 떳떳하게 말못하고 죄인처럼 숨겨야 하는지?
난 떳떳한 대한민국 기술기능공무원이라고 왜" 말못하고 이웃과 친척에게 숨기고 다녀야 하는지?
진정으로 국가에 봉사하고 직장에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충정심에 애국하는 공무원이 되길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권리를 누릴수 있어야 함에도 대한민국 공무원으로 행복을 누릴수 없는 우리 하위직도 직장에나 가정에나 사람대우 좀 받고 행복하게 삽시다. (2011-06-25)
제가 노조 탈퇴를 한 이유가 더이상 노조에서 나오는 결과물이 없기 때문입니다.
초기 노조가 결성될때부터 가입하였지만, 몇년이 지나도 바뀐것이 없습니다.
뭐가 조금 바뀌면 3개 노조에서 서로 자기가 일을 했다고 메일을 보내옵니다.
제가 봐서는 정부에서 또는 교육청에서 할일을 가지고 생색을 낸다는 생각밖에 들지를 않습니다.
요번 일반직 전환같은 경우도 대상 사무원들이 몇명이나 되며, 또 된다고 해서 자기 직급을 포기하고 지원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조무에서 시무 전직은 아예 없고, 노조차원에서 대책을 수립하지도 않고, 노조에서 뭐를 하는지 몰라서 나는 탈퇴했습니다.
그리고 노조간부에 대한 안좋은 소문도 있기에 탈퇴했습니다. (2011-06-28)
노조가 생긴지 얼마안될걸로 알고있습니다.
노조가 생겼다고 모든 선생님들이 원하시는거 다 한순간에 이루어질수 없지 않습니까?
노조에 불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생각은 지금은 노조에 힘을 실어줄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할때 정말 예전에 비해 많은 변화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하시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노조가 하는일이 없네 성과가 없네 노조임원들이 소문이 안좋네....뭐 이런글들은 조금 읽기가 거북스럽습니다.
노조에서 하는 일들이나 성과가 마음에 안드시는 선생님들은 그냥 조용히 탈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전 노조에 가입만하고 활동은 안하는데 정말 가끔 이런 글보면 답답합니다. 그래서 주제넘게 글 남겼습니다.
(2011-06-29)
봉달이님 의견에 동감합니다..한꺼번에 모든걸 변화할수는없다고 생각합니다...천리길도 한걸음이란는 말이 있듯이 천천히 변화하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한꺼번에 먹으면 채합니다...
저 또한 가입만하고 활동은 안하고 있습니다만, 활동이라는것이 아시겠지만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자기 업무를 보면서 활동하는 노조간부들께 고맙다는 말은 못할 망정 힘빠지는 소리는 삼가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욕 사절입니다...^^; (2011-06-29)
조합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