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총「희망통신」5월 1주호(통권 103호)가 발행되었습니다. [2011-05-06]
이 름 :     본부
첨 부 :      1304642085gmlakd11-5-11304505239_2.pdf
내 용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왜 달라지는 것이 없는 것인가요
대외 활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육청 내부적으로도 개선할 것이 많이 있는데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2011-05-06)		 M  
  조무1 기능직공무원 특히, 조무원은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렸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상식과 법령에 맞게 근무하려는 사람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올바른 방향이다. 바른 것을 공유하고 법령에 맞게 근무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것이 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과 명예라고 생각한다.    (2011-05-08) M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65 공노총「희망통신」8월 3주호(통권 118)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412 2011-08-18
1264 공노총「희망통신」8월 2주호(통권 117)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671 2011-08-16
1263 노조측에 요구사항 몇가지  (2)조합원 2418 2011-08-15
1262 6급근속승진 및 사무직렬 일반직 전환등 관계법령 차관회의 통과이득국 1618 2011-08-14
1261 공무원노조 공동교섭요구안 추가제출  (3)김윤기 1891 2011-08-13
1260 공노총「희망통신」8월 1주호(통권 116)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464 2011-08-05
1259 그림마당 [8월4일]배달부 1419 2011-08-04
1258 공노총「희망통신」7월 4주호(통권 115)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790 2011-07-29
1257 송구합니다.  (2)정옥영 2475 2011-07-29
1256 이번 전직공문과 관련된 지도부의 대처방안 물음  (24)노조원 4094 2011-07-28
1255 정말 치욕스런 날이었습니다  (9)조합원 3009 2011-07-25
1254 지도부 사퇴를 요구합니다!!!  (12)이재형 3434 2011-07-25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