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총「희망통신」5월 1주호(통권 103호)가 발행되었습니다.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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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왜 달라지는 것이 없는 것인가요
대외 활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육청 내부적으로도 개선할 것이 많이 있는데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2011-05-06)		 M  
  조무1 기능직공무원 특히, 조무원은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렸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상식과 법령에 맞게 근무하려는 사람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올바른 방향이다. 바른 것을 공유하고 법령에 맞게 근무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것이 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과 명예라고 생각한다.    (2011-05-08)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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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지방공무원 보수 수당개정(유사경력 인정 호봉 확정범위)이득국 2636 2012-01-11
1384 공노총「희망통신」1월 1주호(통권 138)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865 2012-01-06
1383 떠나는 년김현철 2307 2011-12-30
1382 [공노총 위원장 신년사]관리자 1931 2011-12-29
1381 공노총「희망통신」12월 5주호(통권 137)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622 2011-12-29
1380 2012년 업무추진계획 [행정안전부]김윤기 2141 2011-12-29
1379 壬辰倭伐 富國强盛 하는 임진년이 되기를 바랍니다!!김진호 2290 2011-12-28
1378 고용노동부 유권해석 결과(필요한 분들만 보세요~)  (1)이현수 2773 2011-12-27
1377 공노총「희망통신」12월 4주호(통권 136호)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2608 2011-12-26
1376 선거관리 위원회  (2)박주섭 2264 2011-12-22
1375 제2대 집행부 부위원장 임원선거(감사의 글)  (1)안영근 2389 2011-12-22
1374 공노총「희망통신」12월 3주호(통권 135)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1672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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