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경쟁특별임용자입니다 서울교육청에서 제한경쟁특별임용자도 공채로 보아 특별임용자에서 제외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공채자는 순환보직에 따라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므로 안된다는데 만약 동일업무를 계속적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이런사람들에게 불이익을 주고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공채자도 임용전과 임용후 현재 같은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면 똑같이 경력인정을 해야하는것이 당연한거 아닙니까? 단서 조항을 넣어서 공채자중에서 불이익을 보지않는 방안을 강구해주셨음 좋겠습니다...주변에 이런불들이 가슴치고 있습니다. 수렴좀 해주세요
(2014-08-29)
- 공채는 임용 전 경력과 관계없이 채용되고 채용 후에도 순환보직에 따라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므로 행정·사무운영·시설관리직 공채자의 민간기업체 및 국가ㆍ지자체 등에서 종사한 경력은 비동일 분야 경력임 ☞ 5할 인정
- 공채/경채 간 채용목적의 상이성 및 인사관리특성 등을 고려하여 경채는 해당 경력과 관련된 직무분야에서 근무할 것을 전제로 채용되므로, 경력경쟁임용시험 및 특별임용시험에서 관련 직무분야로 인정받은 임시직 경력이 현재 수행하고 있는 업무와 동일한 경우 동일분야 경력으로 인정 ☞ 10할 인정
※ 임시직 경력종류, 담당업무 형태 등이 복잡·다양함에 따라 사안별·개인별로 판단하되, 업무관련성을 엄격히 적용하며 최종 인정여부는「호봉경력 평가 심의회」에서 결정 (2014-09-01)
제가 궁금한건 제한경쟁특별임용도 공채가 확실한거냐 입니다.
경력경쟁임용시험 및 특별임용시험에서 동일업무분야를 인정한다 하였는데 제한경쟁특별임용은 도대체 공채입니까, 특별임용입니까?
공채라면 왜 특별임용이란 말이 뒤에 붙어서 더 혼란스럽게 하는건지
차라리 제한경쟁일반임용이라 명칭을 바꿔야하는거 아닙니까? (2014-09-01)
조합원님들께서도 아시겠지만 이 결과 이끌어 내기 까지 상급단체인 공노총과 함께 열심히 투쟁하였습니다. 그리고 쉽지는 않겠지만, 조합원님들의 의견 수렴해서 임용(채용)형태에 관계없이 그리고 민간유사 경력까지 호봉100% 인정을 받기 위해 상급단체인 공노총과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2014-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