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기능직 공무원제도개선협의회 [2011-02-25]
이 름 :     dlemrrnr
첨 부 :      1298594059기능직공무원제도개선.jpg
내 용

교과부에서 협의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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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무원 도대체 조무원들의 요구는 단하나도 안들어주고...
차라리 조무원들을 죽이십시요.    (2011-02-25)		 M  
  조합원 직렬내 전직 빨리 시행하였으면합니다. 일선학교에 사무인력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더불어 차별없는 공무원 사회 조성을 위해 일반직전환도 조속히 이루어지길 요청합니다.   (2011-02-25) M  
  사무처 위 문서 파일로 "업무공유자료실"에 올려두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2011-02-25) M  
  조무원 노조에서는 일을 어떻게 하는지..현제 조무원에 대해서는 대책이 없내요   (2011-02-25) M  
  조무원채용금지 교육청 조무원채용금지 폐지 시켜야합니다 단순업무는 용역으로대체해야합니다 4년제대학까지 나와서 조무원하면서 청소나 하고 잇으니 이거 인력낭비입니다    (2011-02-26) M  
  조무원 노조에서는 어떤 방안을 가지고 계신지요..
이문서를 공문으로 각교육청에 내려보낼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겠읍니까?    (2011-03-03)		 M  
  조무원 노조에서는 어떤 방안을 가지고 계신지요..
이문서를 공문으로 각교육청에 내려보낼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겠읍니까?    (2011-03-03)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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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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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 탈퇴를 해야 하는 이유  (39)탈퇴예정노조원 6751 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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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 공노총「희망통신」8월 5주호(통권 120)가 발행되었습니다.  (2)본부 2041 2011-09-01
1273 노조 성명서 왜 발표 안하는지?  (8)조합원 2833 2011-08-30
1272 서울시교육청 “육아휴직 기간 경력 제외” 차별 논란 (언론보도vs노조침묵)  (8)노조원 2719 2011-08-29
1271 노조에 공식적인 답변과 향후대처방안에 대해 묻습니다..  (17)진짜조합원 3235 2011-08-28
1270 공정사회 구현을위한 제안 특별공모김진호 1850 2011-08-26
1269 노조는 진정 이번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전직관련해서 할 말이 없는가? 소통이 안되는건 노조도  (31)매달일만오천원아까워 4366 2011-08-25
1268 전국시도교육청노조 변혁21 제9호 발간본부 1959 2011-08-24
1267 호소문  (10)호소문 3456 2011-08-20
1266 노조는 아래 요구사항에 왜 답변을 안하고 있나?  (13)노조원(조무원) 3193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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