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위로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1-02-20]

이 름 : 노진화

내 용

안녕하세요? 중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에 근무하는 전 노조부위원장 노진화입니다 2월12일 저녁 병세 악화로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어머님 장례식에 찾아주셔서 위로와 배려하신 맘에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 드려야 마땅하나 맘으로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오재형위원장님 및 현집행부와 중부지부 임원님들께서 찾아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노동조합 임원님들의 대소사에 연락주시면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라며 서울시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노진화 올림

이득국

큰일 당하시고 그리고 치르시니라고 맘 고생 많으셨습니다!!
슬픈 이기시고 많이 행복한 날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2011-02-21)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89	서울특별시 교육청 지부장의(조채구지부장) 1인 시위를 바라보면서... (32)		기능직	5219	2011-09-25

1288	전직관련 일반직 8.9급 모임의견 지지성명 (8)		일반직	3050	2011-09-25

1287	사무직렬 기능직공무원의 일반직공무원 전환에 따른 일반직공무원 8·9급 모임 의견서 및 사무 (2)		사무원	2220	2011-09-25

1286	공노총「희망통신」9월 4주호(통권 123)가 발행되었습니다. (1)		본부	1933	2011-09-23

1285	2011년 기능직 인사(승진) 발령 기준 공개 요청합니다!!! (23)		조합원	3848	2011-09-21

1284	일반직 전환시험 준비 단체 수강 협약 체결이라!! (14)		조무원	3021	2011-09-21

1283	이제 곧 행안위 국정감사가 있습니다. (3)		조무원	2090	2011-09-20

1282	열받아서 한번올립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를 하실겁니까 조무원진짜하기싫다 (5)		박재철	2914	2011-09-19

1281	공노총「희망통신」9월 3주호(통권 122)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419	2011-09-16

1280	공노총「희망통신」9월 2주호(통권 121)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479	2011-09-09

1279	조무원의 떨어진 사기와 상대적 박탈감을 어찌하리오~~~ (29)		조무조합원	5074	2011-09-06

1278	시대는 바뀌는데 조무원은 아직도.. (17)		노조원	3502	20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