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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서울특별시조례 제5608호)」공포	[2014-01-09]

이 름 : 관리자

첨 부 : 138923134120140103서울특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서울특별시조례 제5608호) 공포.hwp

내 용

◈「서울특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서울특별시조례 제5608호)」를 다음과 같이 공포합니다. 1. 개정이유 서울특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근무사항에 관한 규칙에 규정한 휴가에 대한 규정 중 제11조(특별휴가)를 조례로 정하며, 특히 장기근무자에 대하여 재직기간에 따라 특별휴가를 부여하고자 함. 2. 주요내용 ○ 특별휴가에 관한 규정을 신설함(제14조의2). ○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에 따라 임신 후 12주 이내 및 임신 후 36주 이상 여성공무원에게 1일 2시간의 모성보호시간 부여함(제14조의2제4항). ○ 장기근속자에 대해 재직기간에 따라 특별휴가 부여함(제14조의2제7항). - 10년∼17년 : 10일, 18년∼24년 : 15일, 25년 이상 : 20일 3. 시행일 : 2014. 1. 9. 4. 붙임 : 공포문 1부

김영대

정말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얼마전에 교원연구비지급의 부당함에 대해 많은 지방공무원들이 국민신문고에 반대의견을 올리고 저 또한 처음으로 반대의견글을 올렸습니다. 교원연구비지급에 대해 국민감사청구를 하신다면서 장기근속자에게만 특별휴가를 주는 조례는 모순아닌가요?
왜 장기근속자에게만 특별휴가를 주나요?
장기근속의 기준이 왜 10년이상인가요?
10년 이하의 공무원들은 충분한 휴가와급여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9급2호봉1월실수령액이 130여만원입니다).
대부분의 공무원들이 연가를 안쓰고 연가보상비로 받고있는 사실을 알고 계시지요?그러면 실질적인 급여인상 아닌가요? 같은 공무원 안에서도 차별을 만들면서 남보고 뭐라하면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정말 궁금합니다.답변부탁드립니다. (2014-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