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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뉴스에선 연일 보도되는것처럼 남북이 민감한 상황에서 우리는 위험 불감증이고 정치권에선 세력다툼만 하는것같아~ 참... 재미없네요~ (2010-12-21)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133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기관지『公勞村』2011년 1월(vol.7)		본부	1505	2011-01-21

1132	공노총「희망통신」1월 3주호(통권 89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316	2011-01-21

1131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21일]		배달부	1491	2011-01-21

1130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20일]		배달부	1453	2011-01-20

1129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19일]		배달부	1616	2011-01-19

1128	행안부 직장협의회 활성화 책동은 공무원노조 무력화가 아닌지??		조합원	1686	2011-01-18

1127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18일]		배달부	1419	2011-01-18

1126	“이런것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조합원	1609	2011-01-17

1125	한겨레 그림판 [1월17일]		배달부	1389	2011-01-17

1124	[공노총 논평] 공직경력 30년이, 민간경력 10년보다 못한 것인가?		본부	1593	2011-01-14

1123	공노총「희망통신」1월 2주호(통권 88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354	2011-01-14

1122	한겨레 그림판 [1월13일]		배달부	1688	201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