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퇴출후보 88명 발표 [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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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099 정부부처 과장들 "나 떨고 있니"관리자 5043 2009-03-02
1098 발 묶인 공무원연금 개정안, 매일 12억원 손실관리자 6048 2009-03-02
1097 말단 공무원에 혼쭐난 재정부 간부들관리자 4043 2009-03-02
1096 행안부, 지자체 공직기강 8일까지 특별 감찰본부 5367 2009-03-02
1095 공무원들 `부글부글'관리자 5121 2009-02-27
1094 "인사 개입".노조, 의장 항의방문관리자 5237 2009-02-27
1093 ‘혈세 빼먹는 공무원’ 감찰 대폭 강화관리자 5067 2009-02-26
1092 행안부, 5급이상 공무원 1~5% 임금 반납관리자 5660 2009-02-26
1091 공무원 임금삭감 추진 안 해관리자 4427 2009-02-26
1090 공무원이 담당 생보자 살해후 야산에 유기본부 4857 2009-02-26
1089 지방공무원 공로연수 '무노동 유임금'?본부 5071 2009-02-26
1088 공무원 3명중 2명 "MB 잘못하고 있다"본부 4664 200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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