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노총「희망통신」9월 5주호(통권 74호)가 발행되었습니다.	[2010-10-01]

이 름 : 본부

첨 부 : 1285893949gmlakd10-9-5.pdf

내 용

이제

기능직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좀 하시죠 언제까지 지켜만 볼겁니까 다른노조에서는 노력해서 결과물을 속속 내는데 서울시교육청은 그냥 머물러 있네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2010-10-01)

본부

기능직 10급폐지, 일반직 전환, 소수직렬 통합운영 등은 이미 정부와 논의되어 현재 행안부가 법령 개정을 진행하고 있고 국회의원과의 협의를 거쳐 입법발의를 진행하고있습니다. 진행되는 경과를 수시로 공지하겠습니다. (2010-10-01)

기능직 조합원

물론 큰 틀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울시교육청 내에서 기능직공무원 제도개선 할 것도 많이 있습니다. 승진비율조정, 일반승진실시, 보직부여 등에 관한...피부에 와닿는 것에 대한 노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우리노조만의 독창적이고 세부적인 개선이 없는 상태에서 큰것들을 개선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우선순위를 정하자면 내부적인 근무여건개선이 먼저이지 않을까요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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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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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언론보도)"지역교육청 통폐합, 다시 수면위로"		관리자	1139	2008-08-29

303	퇴직 고위공무원 취업제한 강화		관리자	1005	2008-08-29

302	재교육 들으나 마나....우리는 조직개편 희생양		관리자	1267	2008-08-29

301	교육감선거, 주경복 후보는 왜 패배했는가(끝까지 읽어보십시오. 주는 의미가 있습니		관리자	1022	2008-08-27

300	지역청 조직개편 정책토론회 결과(교육연맹 입장)		관리자	1271	2008-08-25

299	오랜 기간 차별을 체험한 소수직렬 및 기능직렬 공무원들은(펌)		관리자	1267	2008-08-25

298	기능직 구조 조정 심각 !!		김성훈	1267	2008-08-22

297	공무원 7600여명 개인정보 무더기 유출		관리자	1031	2008-08-22

296	교육공무원노조 '과도한 국감자료' 거부		관리자	1112	2008-08-22

295	천안살인사건, 중학교 교내서 행정실장에 무차별 흉기 휘둘려		관리자	1207	2008-08-22

294	육아휴직· 병가 부담없이 쓰세요		관리자	1176	20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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